나같은 사람은 갈 곳이 없다.
이글루스에서는 조금만 왼편인 의견 내놓으면 대차게 까이는 것 같고
트위터에서는 오른쪽에 가까운 이야기를 할라치면 팔로워 수가 떨어져 나간다.
이글루스 밸리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인신 공격적 표현, 조롱과 야유가 난무하는 반면(그것도 모든 사안을 공평하게 다루면 모르겠는데, 아무리 봐도 '까기 위한' 주제 선정, 내용... 다시 말해 까기 편하고 뻔한 글만 있다. 예를 들어 총선 직후 사퇴한 사람이 두 명이나 있었는데 이게 작은 사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글루스만 유독 이야기가 없더라.)
트위터는 자기 생각은 덧붙이지 않은 채 기계적으로 리트윗 하는 사람이 꽤 있다. (그리고 잘못됐거나 불정확한 내용에 대해 태클을 걸면 토론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소리 소문 없이 블럭당한다. SNS은 보기에는 열려있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닫혀있어서 폐쇄적인 네트워크인 것, 맞다.)
이글루스가 지난 번 메인 개편으로 좀 나아졌다지만 이오공감은 예전의 그 이오공감이-재미있거나, 유용하거나, 종종 훈훈한 이야기도 올라오던- 아니다. 몇 몇 밸리도 마찬가지다. 이글루스가 예전부터 키보드 배틀(?)이 활성화된 편이긴 했지만 이제는 남을 조롱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가 된 느낌이다.
트위터는 말할 것도 없다. 최소한 사실 확인 안된 내용은 리트윗 하더라도 본인 의견 덧붙여서 했으면 하는데 말이지.
이래서 페이스북이 성공했구나 싶다. 막말로 페이스북이 서비스 형태만 다를 뿐이지 기본 기능은 싸이월드랑 다를바 없는데. (물론 그 차이가 적진 않지만.)
그래서 다들 포기하고 개인 공간으로 떠나가나보다.
나도 그냥 조용히 푹 꺼져야지.
이글루스에서는 조금만 왼편인 의견 내놓으면 대차게 까이는 것 같고
트위터에서는 오른쪽에 가까운 이야기를 할라치면 팔로워 수가 떨어져 나간다.
이글루스 밸리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인신 공격적 표현, 조롱과 야유가 난무하는 반면(그것도 모든 사안을 공평하게 다루면 모르겠는데, 아무리 봐도 '까기 위한' 주제 선정, 내용... 다시 말해 까기 편하고 뻔한 글만 있다. 예를 들어 총선 직후 사퇴한 사람이 두 명이나 있었는데 이게 작은 사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글루스만 유독 이야기가 없더라.)
트위터는 자기 생각은 덧붙이지 않은 채 기계적으로 리트윗 하는 사람이 꽤 있다. (그리고 잘못됐거나 불정확한 내용에 대해 태클을 걸면 토론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소리 소문 없이 블럭당한다. SNS은 보기에는 열려있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닫혀있어서 폐쇄적인 네트워크인 것, 맞다.)
이글루스가 지난 번 메인 개편으로 좀 나아졌다지만 이오공감은 예전의 그 이오공감이-재미있거나, 유용하거나, 종종 훈훈한 이야기도 올라오던- 아니다. 몇 몇 밸리도 마찬가지다. 이글루스가 예전부터 키보드 배틀(?)이 활성화된 편이긴 했지만 이제는 남을 조롱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가 된 느낌이다.
트위터는 말할 것도 없다. 최소한 사실 확인 안된 내용은 리트윗 하더라도 본인 의견 덧붙여서 했으면 하는데 말이지.
이래서 페이스북이 성공했구나 싶다. 막말로 페이스북이 서비스 형태만 다를 뿐이지 기본 기능은 싸이월드랑 다를바 없는데. (물론 그 차이가 적진 않지만.)
그래서 다들 포기하고 개인 공간으로 떠나가나보다.
나도 그냥 조용히 푹 꺼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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