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3일
하여간 키워들이란
1. 나는 사람
2. 너는 병신, 아니 사람도 아님
3. 고로 내가 널 까는 건 당연한 것
4. 다른 사람들도 사람이므로 나와 같을 것
5. 나와 같지 않은 사람은 병신 or 사람이 아님
이 다섯단계를 아주 착실히 밟는 듯 하다.
자기가 병신 취급 받으면 길길이 날뛸거면서 남에게는 저 잣대 들이대는 꼬라지를 봐라.
진짜 꼴사납다. -_-
솔직히 나도 키워가 아니라고는 부정 못하겠는데 논쟁과 전혀 상관 없는 남의 인격까지 밟아가면서 키배질 하는 건 좀 웃기다고 생각하거든. (만약 내가 그런 일을 했다면 나 자신도 웃기다고 생각할거임. 웃긴 건 웃긴거지.)
최소한 '나는 사람, 너도 사람' 이정도만 기억해줘도 그 막장으로까지는 안치달을텐데.
이걸 잊는 사람이 생각외로 무진장 많단 말이지. 신기하게도.
2. 너는 병신, 아니 사람도 아님
3. 고로 내가 널 까는 건 당연한 것
4. 다른 사람들도 사람이므로 나와 같을 것
5. 나와 같지 않은 사람은 병신 or 사람이 아님
이 다섯단계를 아주 착실히 밟는 듯 하다.
자기가 병신 취급 받으면 길길이 날뛸거면서 남에게는 저 잣대 들이대는 꼬라지를 봐라.
진짜 꼴사납다. -_-
솔직히 나도 키워가 아니라고는 부정 못하겠는데 논쟁과 전혀 상관 없는 남의 인격까지 밟아가면서 키배질 하는 건 좀 웃기다고 생각하거든. (만약 내가 그런 일을 했다면 나 자신도 웃기다고 생각할거임. 웃긴 건 웃긴거지.)
최소한 '나는 사람, 너도 사람' 이정도만 기억해줘도 그 막장으로까지는 안치달을텐데.
이걸 잊는 사람이 생각외로 무진장 많단 말이지. 신기하게도.
# by | 2008/12/03 14:14 | daily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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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이야 중2병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다 큰 어른들까지도 저 법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 보면서... 환멸(..)을 느꼈습니다.
으윽, 차라리 저처럼 중2병 환자라면 유치하다고 넘기기라도 할텐데 말이지요. -_-;
이글 내용이 논란의 여지가 많나보군요. ㅎㅎ;
그런면에서 인터넷을 만든 사람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 신이라는. 완전 존경하고 싶다는. 인간을 본연의 모습(?) 내지는 야생의 세계(?)로, 본능으로의 회귀(?)를 이루어냈다는. 분명 문명화됐고 예(禮)를 아는 인간일텐데 말이죠.
...사실 이렇게 쓰는 지금도 인간이 원래부터 그렇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믿고 싶지 않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