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4일
아무래도 휴학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주의 : 이글은 가면 갈수록 제 정신상태를 반영하여 이상해집니다. 읽지 않으시는 게 심신과 정서 안정에 좋습니다.
(그러나 이렇게라도 풀지 않으면 이 황당함을 하소연할 곳이 없다는 게 아이러니...)
들을 과목 없어서 휴학하는 인간은 나밖에 없겠지.
뭐야 분명 경기침체인데 왜 학교가 대폭발하는거야. 왜 여석이 안나는거야...... OTL
내입으로 말하기도 좀 그렇지만, 우리과 마이너과 아니었어? 여태까지 여석 부족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건 뭐... 인원 80명짜리 강의가 다 차다니!? 이게 말이 되냐능!?
첫학기니까 신입생들 모두 다닌다고 쳐도 내가 듣는 강의가 1학년들이 들을만한 강의가 아닌데. -_-;;
설마 등록금 동결 때문에 모든 휴학생들이 한꺼번에 학교로 복귀한 건 아니겠지... 가뜩이나 어려운 이 시기에.
솔직히 동결된 상황에서 수강신청의 낙오자(..OTL)가 되어 휴학한다는 것 자체가 나중에 올랐을 때 다닌다는 의미라서 더 속 쓰리지만...
부리나케 대체 강좌라도 찾아봤는데. 그딴 거 ㅇ벗고. (교양 옛날 옛적에 수강 다 끝남. 재수강은 제때 졸업하려면 무조건 계절학기로만 돌려야 함.) 남은 전공 강의는 수강정정 마감을 2일 앞둔 채로 여석 한번 안나고 있고~
덕분에 12학점만 듣고 학교 다니게 될 것 같은데... 이건 뭐 졸업도 뒤로 미루어지게 되고 돈은 돈대로 더 내게 생겨서...
이상황에 전공은 통폐합되서 들으려고 계획했던 강의가 사라지거나 전혀 새로운 강의가 생긴 상황이라 학사 관리에 엄청난 혼란이 왔음. ㅋㅋㅋ 설명회를 갔다왔는데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겨. ㅋㅋㅋ
아 아니 솔직히 한국사 과목 생긴 거 환영이고 전공 학점으로 인정받으면서 들을 수 있는 거 좀 우왕ㅋ굳ㅋ인데 고학년 되서 이렇게 왕창 바뀌면 어쩌자는 거냐능... 입학할 때부터 이랬으면 혼란이 없었을 것을...
잘못하면 학점 부족해서 졸업도 못하게 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 모든 학점 부족, 혼란 문제는 제가 선택한 복전 때문에 이렇게 된 건데, 그게 이수 학점이 쬐끔 높아서... ^_^;; 타 전공에 비해 한 학기 더 다닌다고 해도 안메꿔지는 학점이랄까...
근데 문제는 올해부터 이수 학점이 줄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날 농락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15~30학점을 줄일 수 있어? (이렇게 줄어도 타과보다 훨씬 이수 학점 높다는 건 여전히 안습이지만.) 어떻게 날 낚을 수 있어? 진짜 이래도 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전공과 복수전공 모두에게서 배반당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인생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으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몸상태도 안좋았는데 그냥 반년 놀다 오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좋고 공기좋은 곳에서 공부 좀 하고, 읽고 싶은 책 실컷 읽고, 오덕질이나 하다 오겠어...
ㅠㅠ
(그러나 이렇게라도 풀지 않으면 이 황당함을 하소연할 곳이 없다는 게 아이러니...)
들을 과목 없어서 휴학하는 인간은 나밖에 없겠지.
뭐야 분명 경기침체인데 왜 학교가 대폭발하는거야. 왜 여석이 안나는거야...... OTL
내입으로 말하기도 좀 그렇지만, 우리과 마이너과 아니었어? 여태까지 여석 부족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건 뭐... 인원 80명짜리 강의가 다 차다니!? 이게 말이 되냐능!?
첫학기니까 신입생들 모두 다닌다고 쳐도 내가 듣는 강의가 1학년들이 들을만한 강의가 아닌데. -_-;;
설마 등록금 동결 때문에 모든 휴학생들이 한꺼번에 학교로 복귀한 건 아니겠지... 가뜩이나 어려운 이 시기에.
솔직히 동결된 상황에서 수강신청의 낙오자(..OTL)가 되어 휴학한다는 것 자체가 나중에 올랐을 때 다닌다는 의미라서 더 속 쓰리지만...
부리나케 대체 강좌라도 찾아봤는데. 그딴 거 ㅇ벗고. (교양 옛날 옛적에 수강 다 끝남. 재수강은 제때 졸업하려면 무조건 계절학기로만 돌려야 함.) 남은 전공 강의는 수강정정 마감을 2일 앞둔 채로 여석 한번 안나고 있고~
덕분에 12학점만 듣고 학교 다니게 될 것 같은데... 이건 뭐 졸업도 뒤로 미루어지게 되고 돈은 돈대로 더 내게 생겨서...
이상황에 전공은 통폐합되서 들으려고 계획했던 강의가 사라지거나 전혀 새로운 강의가 생긴 상황이라 학사 관리에 엄청난 혼란이 왔음. ㅋㅋㅋ 설명회를 갔다왔는데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겨. ㅋㅋㅋ
아 아니 솔직히 한국사 과목 생긴 거 환영이고 전공 학점으로 인정받으면서 들을 수 있는 거 좀 우왕ㅋ굳ㅋ인데 고학년 되서 이렇게 왕창 바뀌면 어쩌자는 거냐능... 입학할 때부터 이랬으면 혼란이 없었을 것을...
잘못하면 학점 부족해서 졸업도 못하게 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 모든 학점 부족, 혼란 문제는 제가 선택한 복전 때문에 이렇게 된 건데, 그게 이수 학점이 쬐끔 높아서... ^_^;; 타 전공에 비해 한 학기 더 다닌다고 해도 안메꿔지는 학점이랄까...
근데 문제는 올해부터 이수 학점이 줄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날 농락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15~30학점을 줄일 수 있어? (이렇게 줄어도 타과보다 훨씬 이수 학점 높다는 건 여전히 안습이지만.) 어떻게 날 낚을 수 있어? 진짜 이래도 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전공과 복수전공 모두에게서 배반당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인생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으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몸상태도 안좋았는데 그냥 반년 놀다 오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좋고 공기좋은 곳에서 공부 좀 하고, 읽고 싶은 책 실컷 읽고, 오덕질이나 하다 오겠어...
ㅠㅠ
# by | 2009/03/04 21:46 | daily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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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라는 하늘의 계시인지도 모릅니다
잠깐의 휴식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겁니다. 분명히.
잘 계획던 연수가 아니긴 하지만 어학연수나 청년인턴을 한다거나 하는건 어때요?
특히나 경기가 좋고 나쁘고 간에 역시 공무원이 좋아요.
IMF이후 치열한 경쟁속에서 자기 개발 이란것, 쓰잘데기 없는 소리일 뿐..
건강이 안 좋은것 같은데, 건강 꼭 챙기기 바래요.
난 8월에 군대간다 ㅇ.ㅇ! 휴학도 나쁘지 않지. 근데 엇복학 안되게 조심해 ㅋㅋ
학교에 '학생'으로 다니나 '인턴'으로 다니나 문자 하나 보내면 내가 뭐라고 보냈었는지 기억도 못할만큼 나중에 답장하는 주제에!!!!!!!!!!!!!!!!!!